전주페이퍼의 전주공장이 1965년 새한제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40여 년간 국내 용지 산업을 이끌어온 시간은 국내 종이의 역사와 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종이 역사의 산 증인. 1965년 출발한 전주 공장은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커뮤니케이션 선도자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전주공장 소개

단일공장으로 세계 3번째 규모의 신문용지 생산 능력과 세계 최대 DIP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대적이며 세계 수준의 설비를 갖춰 연간 84만 톤의 신문용지와 출판용지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약 560여명의 직원이 고객 만족과 친환경 경영, 안전제일 마인드로 일하고 있습니다.
하루 2500톤의 폐지를 재활용할 수 있는 세계 최대 폐지 재활용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의 TMP 생산 설비 보유를 자랑합니다.
1995년 이래 환경부로부터 친환경 기업으로 선정되어 전주 지역의 친환경 경영을 선도하는 모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전주공장 생산설비